Dome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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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관, 「네 박자」

    by 조지환
    by 조지환

    「네 박자」에는 근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네 박자 쿵짝”이 네 박으로 갈무리되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다. 마지막 음절인 “짝”이 울리기 전에 이미 각 음절들에 한 박 씩 할당되는 까닭에, “네 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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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É & Bruno Mars, 「APT.」

    by coloringCYAN
    by coloringCYAN

    “전혀 다른 국적과 문화의 사람들까지도 「APT.」를 통해 ‘Apateu’에서 함께 술판을 벌이게 된다. 그 술잔이 놓인 테이블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상상의 가능성을 잔뜩 열어둔 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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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nostereo, 「FACESTEALER」

    by Subin
    by Subin

    무용담을 늘어놓는 양 모든 것이 뻔뻔스럽게 흘러가는 동안, 「FACESTEALER」는 히어로물이 되어 버렸고 그 사이 우리들도 무언가를 유린 당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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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pa, 「Supernova」

    by YANG-SOHA
    by YANG-SOHA

    그들이 두 번이나 강조해 “우린 어디서 왔나”를 외치는 모습은 보다 거칠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한편 그들의 원초적 토지를 뒤흔든 이들을 향해 그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공격성을 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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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수봉,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by 조지환
    by 조지환

    다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80년대 트롯이 결코 균질하지도, 일원적이지도 않았고, 도리어 다양했음을 탁월하게 보여준다고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과거의 트롯이 하나였으리라고 상상한다. (마치 우리가 80년대에 하나의 흐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