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Dream Signal』 Reviews by 조지환 - 2020년 10월 12일2020년 10월 12일0 시끄러운 음악들은 언제 파괴적이게 될까? 그리고 또 언제 파괴적이기를 그칠까? 파괴적이라면 무엇에 대해 파괴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