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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 NCT는 ‘Neo Culture Technololgy’, 혹은 ‘New Culture Technology’의 약자이다. NCT는 SM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보이그룹으로, 2016년 그 기획의 서막을 열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대략 6년간의 활동을 이어오며, NCT는 NCT U, NCT 127, NCT DREAM, WayV라는 그룹들을 양성해왔으며, 이와 동시에 NCT 2018, NCT 2020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다양한 기획들은 무척 난해하게 들리기만 할 것이다. NCT 127과 NCT DREAM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WayV는 왜 NCT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NCT U는 어떠한 방식으로 돌아가는가? 혹은 NCT 2018에서는 18명이었던 멤버가 어떻게 NCT 2020에서 23명으로 증가했는가? 와 같은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이 어렵고 난해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기존의 많은 케이팝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법론과 시스템을 도입한 NCT의 다채로운 체계를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차근차근 이 글을 따라온다면, 그들에 대한 미약하나마 간단한 이해를 해낼 수 있으리라 본다.

사실 NCT가 이러한 난해하고 혼잡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보니, 많은 이들이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비유법을 사용하고는 한다. 가령, NCT를 하나의 모기업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하고, 혹은 하나의 학교로 비유하여 설명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는 무척 효과적인 방식이기에, 나 역시 NCT를 하나의 학교로 비유하여 설명해보겠다. NCT라는 그룹 전체는 하나의 대학교로 볼 수 있다. 그리고 NCT라는 대학교 안에서 재학 중인 일반 학생들의 모임을 NCT 127로, 중화권에서 교환학생으로서 넘어온 모임을 WayV로, 부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의 모임을 NCT DREAM으로, 그리고 NCT U는 학교의 동아리로서 받아들인다면 이후의 설명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여기서는 이 정도만 하고 넘어가자. 일단 이러한 설명을 뇌에 새겨둔 채 이후의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이러한 비유가 정말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NCT라는 학교 내에서, 아니 NCT라는 거대한 플랫폼이자 그룹 안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유닛과 고정 팀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이들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들의 색채를 확고하게 그려내면서, 동시에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매력을 뽐내왔다. 그렇다면, NCT의 6 년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NCT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는 이제 NCT의 역사를 알아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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