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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금의 이름은 작년 가을부터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나는 히피는 집시였다나 펀치넬로, 코나 등의 피처링 아티스트로서 소금을 알아 갔다. 올 여름 MBN의 방송 ‘Signhere’를 거치면서 소금의 이름은 더 빠르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녀는 가장 적절한 때에 첫 정규 앨범을 공개했다. 그녀의 첫 정규는 기대했던 것보다도 훌륭하다. 소금 고유의 눅진한 음색과 발음, “흐느적거리는 듯한 음절 배치”는 모두 새롭다. 그리고 소금은 그 모든 것들을 자연스럽게 해낸다. 새로운 스타일을 가져와줄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신인에게 걸 수 있는 가장 큰 기대일 것이고, 소금은 그에 걸맞은 성취를 가져와주었다. 몇 년 간 R&B씬에서는 매년 멋진 신인들의 새로운 작업들이 연이어 나왔다. 올해는 소금이다. – 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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