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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12』

“이제 우리가 그에게 갖춰야할 태도는, 그저 과연 그가 돌아와서 어떤 “Timeless”한 음악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다리는 것 뿐이다.”

XXX, 『KYOMI』

“물론 애초에 XXX는 ‘형식적인 진행에 얽매이지 않는 본능적인 음악’이라고 본작에 대해 칭하였기에 이러한 비판은 우스워보일 수 있으나, 그럼에도 ‘클럽’이라는 공간적 배경의 자리매김과 퇴장이 너무 졸속으로 처리되었고, 그 때문에 전반부를 종합하는 「Too High」가 되려 애매해지고 후반부가 붕 뜨게 되었다는 의심의 시선을 쉽사리 거둘 수 없다. “

ITZY, 「달라달라」

원더걸스(WONDER GIRLS)-미스에이(miss A)-트와이스(TWICE)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명실상부한 걸그룹 명가임을 증명했다. 세 그룹 모두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알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고, 이런 성공은 이후에 나올 차기 걸그룹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멤버 전소미가 JYP를 떠나는 등, 차기 걸그룹이 탄생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런 기대와 우려 속에서 등장한 신인 그룹이 바로 있지(ITZY)다. 있지의 데뷔 곡 「달라달라」(이하

기믹과 밈은 힙합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

기믹/밈. 두 단어는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그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단어를 통해 누군가는 흥하고 누군가는 망한다. 이 글을 통해 힙합에서 기믹과 밈이 차지하는 자리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먼저 기믹(Gimmick)이란 (사전상의 정의로)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 혹은 장치를 의미한다. 하지만 모든 언어가 그렇듯, 이는 사용자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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