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Beautiful Beautiful」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1년 3월 5일2021년 3월 5일0 “결론적으로 본 트랙은 우리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감흥을 선사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바를 잘 말했고, 잘 행했다.”
Kid Milli, dress (feat. ron), 「Face & Mask」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1년 2월 22일2021년 2월 22일0 “Kid Milli는 두 가지의 낱말을 「Face & Mask」 아래에서 양립시킨다. ‘COVID-19(코로나)’와 ‘예술’, 둘 중에서 보다 주요한 것은 예술이다.”
소유 X IZ*ONE (feat. pH-1), 「ZERO:ATTITUDE」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1년 2월 19일2021년 2월 19일0 “김이 빠진 펩시에 다른 탄산음료를 섞은 것처럼”
IZ*ONE, 「D-D-DANCE」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1년 2월 5일2021년 2월 5일0 “시작을 기념하는 축제에는 역시나 춤이 제격이겠다.”
IZ*ONE, 「Panorama」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0년 12월 25일2020년 12월 25일0 “그렇게 「Fiesta」는 여러 의미에서 IZ*ONE의 이야기를 대표할만한 트랙으로 남았고, 「Panorama」는 성공적이었던 「Fiesta」의 구조를 계승한다.”
김뜻돌, 「삐뽀삐뽀」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0년 11월 16일2020년 11월 16일0 “누군가의 희생과도, 눈물과도, 돈과도, 열정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죽음은 그 무엇보다 존엄하다. 그러한 죽음 전에 꼭 남기고 싶은 무언가, 그것이 본 트랙이기에 본 트랙은 죽음과 그렇게나 맞닿아있는 것이고, 본 트랙 역시 누군가의 희생과도, 눈물과도, 돈과도, 열정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함이 있는 것이다.”
Kanye West, 「God is」 Foreign by coloringCYAN - 2020년 9월 16일2020년 9월 16일0 “적어도 우리는 그가 온전히 신 앞에 독실해졌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본 트랙, 「God is」를 통해서.”
실리카겔, 「Kyo181」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0년 9월 14일2020년 9월 14일1 “개인적으로 ― 아직까지는 섣부른 발언일 수도 있겠지만 ― 나는 본 트랙, 「Kyo181」을 2020년 올해 최고의 트랙 중 하나로 기억하고 싶다.”
조광일, 「곡예사」 Domestic by coloringCYAN - 2020년 9월 9일2020년 9월 9일0 “오히려 우리는 조광일의 랩이 기존에 재단되었던 ‘좋은 속사포 랩’ 내지는 ‘좋은 랩’의 기준을 얼마나 뒤흔들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